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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관리

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

by 서쪽노을 2023. 8. 12.


암에 걸린다고 죽지 않는다 .
  그동안 거짓을 세뇌 당한 것이다 .
  암은 별다른 병이 아니며 큰 돈 들리지 않고
  회복할수 있고 그 후에 더 건강해질 수도 있다.
  이 사실이 주류 언론에 안 나오는 것은
  엄청난 이권이 걸려 있어서다 .


모든 암은 2주 ~16주 만에 치유된다 .
  경력이 많은 의사라면 자연 치유가
  가능하다는걸 안다 .
  그게 나아가야할 방향이다 .
  칼슘.풍부한산소.녹색채소.미네랄. 영양
  공급으로 독혈증에서 벗어나고 몸이
  알칼리성이 되면 암이 멈춘다 .



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
  의존 한다 .
  의사가 다르면 진단도 달라진다 .
  같은 의사라도 아침과 저녁으로 다르게
  진단 할 수 있다 .
  암이라고 하나 전이가 없고 성장도 느려
  생명에 지장이 없는것도 많다 .
  초기 암은 그런게 다수다 .

암에 걸린 도쿄의대 교수 4명은
  항암제를 단호히 거부하고 식사요법과
  자연요법으로 치료를 받고 있다고 했다 .


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 (ADG)로
  무력화 된다 .
  항암제의 맹독성은 조혈기능을 파괴하고
  암과 싸우는 NK 세포를 없앤다 .
  또 한 항암제 자체에 강렬한 발암성이 있다.
  방사선도 마찬가지
  현대 의학적 암 치료가 암 증식과 발암을
  돕고 있다 .
28년간 수 많은 암환자를 봤지만
  암자체가 직접 사망 원인이 된 경우는 딱
  한명 봤다 .대부분 환자는 스트레스와
  영양실조로 죽는다 .


암세포가 정상세포 보다 빠르게 분열 
  한다는건 오해다 .
  조직과 장기의 정상세포가 더 활발히
  분열 한다 .
  다만 정상세포는 낡은것을 버리지만 암세포는
  그러지 않는다는 것이다 .
  암 중에는 아예 커지지 않는 것도 있는데
  이건 생명에 지장을 안준다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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